12월 세계 이주민의 날을 맞아 던지는 질문들. 두 발을 낯선 땅에 딛고 생존해내는 이주민들의 금융・경제 이야기에 주목합니다.
We Are All Descendants of Migrants
발 동동 떠오르는 로망으로 출발해, 두 발을 땅에 딛고 생존해내는 현실로 끝나는 이야기들.
영국, 핀란드, 호주의 실제 체감 물가를 낱낱이 밝힙니다.
한국생활 12년 차 이주민이 전하는 생생한 금융생활기
고소득 다문화사회인 한국, 이주민 인권도 선진국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