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각장애를 가지고 있는데 토스는 다른 앱보다 편하고 쓰기 간단해요.”
티 내지 않는 것, 그게 참 어렵고도 중요하다.
정보 접근성이 보장되면, 디지털 공간은 누구나 동등해질 수 있는 마법과 같은 곳이 됩니다.
27년차 애널리스트 신순규의 커리어, 투자 인사이트, 그리고 삶의 방향과 목표에 대한 이야기.
어디서도 듣지 못했던 장애인의 ‘진짜’ 금융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