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칸서스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 펀드매니저. 프랍 데스크와 운용사를 오가며 다양한 투자전략을 경험해왔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신성장 산업에 관심이 많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있는 에어비앤비, 비자, 우버, 디즈니
‘오픈런’은 옛말이 될지도 몰라요.
글로벌 OTT가 촉발한 오리지널 콘텐츠 경쟁
2017년과 사뭇 달라진 분위기
발 빠른 명품 브랜드, 부동산, 빅테크 기업이 먼저 메타버스에 올라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