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경제부장. 공학 전공 후 경제부 기자가 되었을 때의 좌충우돌이 쉬운 정보 전달을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 경제라는 쓴 커피에 영화라는 연유를 넣어 달콤한 연유라떼를 내어놓는 마음으로 이 글을 썼다.
머니 인 무비 10화. 나비족이 승리하는 경제적 전략은?
머니 인 무비 9화. 25년 만에 아른거리는 외환 위기의 악몽, 이번에는 다를까?
머니 인 무비 8화. “한국에는 고래 뼈조차 남지 않았다.”
머니 인 무비 7화. 스필버그가 숨겨놓은 단 하나의 메시지는?
머니 인 무비 6화. “1990년생부터는 국민연금을 못 받는다? 진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