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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 중 1명이 사용하는 대표 금융 서비스

토스 앱에서 얼굴 정보 등록 후 티켓, 신분증 검사 없이 공연장 입장
본인 확인 편의성 높이고 공연 입장 대기시간 대폭 줄일 것으로 기대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이하 ‘토스’)가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한 ‘얼굴입장’을 공연 분야에서 오픈한다.
내년 2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는 TWS 팬미팅 ‘2025 TWS 1ST FANMEETING <42:CLUB> IN SEOUL’에 토스 얼굴입장이 활용된다. 공연 분야에서 토스 얼굴입장을 적용하는 첫 사례다.
지난 8월 토스는 공연 분야에 얼굴인증 솔루션 도입을 위해 인터파크트리플, 하이브와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토스 얼굴입장을 기반으로 한 인터파크트리플 얼굴패스를 론칭하고, 이를 하이브 아티스트 공연 티켓 예매 시에 활용하는 방식으로 협업한다.
사전에 얼굴 정보를 등록하면 안면 인식 게이트로 빠르게 입장할 수 있어 공연장 대기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별도로 티켓과 신분증 확인 절차를 거칠 필요도 없어 본인 확인 편의성도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토스 얼굴입장은 다양한 각도에서 얼굴 정보를 추출해 정확도를 위한 장치를 마련해 두고 있다. 저장된 얼굴 정보는 암호화된 형태로 별도 서버에서 안전하게 관리하고, 본인 인증 시에만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다.
토스 관계자는 “안정성, 편의성, 정확성을 모두 갖춘 토스 얼굴입장이 공연 분야에서도 선도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공항에 이어 공연장으로 활용처를 확대했고 전시장, 아파트 커뮤니티 등 다양한 영역으로 서비스 적용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끝)


토스가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한 ‘얼굴입장’을 공연 분야에서 오픈한다.내년 2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는 'TWS(투어스)' 팬미팅에 토스 얼굴입장이 활용된다. 공연 분야에서 토스 얼굴입장을 적용하는 첫 사례다.

토스 앱에서 얼굴 정보 등록 후 티켓, 신분증 검사 없이 공연장 입장
본인 확인 편의성 높이고 공연 입장 대기시간 대폭 줄일 것으로 기대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이하 ‘토스’)가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한 ‘얼굴입장’을 공연 분야에서 오픈한다.
내년 2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송파구 방이동

공연장에서 티켓, 신분증 검사 없이 안면인식으로 공연장 입장

토스, 공연장 ‘얼굴입장’ 오픈…내년 2월 TWS(투어스) 팬미팅서 첫선

토스인증서로 쉽고 편하게 하세요

해외에서 꼭 필요한 본인 인증

해외 거주중이신가요? 해외 통신사를 이용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한국 온라인·모바일 서비스 이용 시 꼭 필요로 하는 SMS, ARS 본인인증 절차가 불가능했을 거예요. 
인증서 발급이 필요한 경우 재외공관을 방문하거나, 국내 통신사 휴대폰으로 추가 인증 절차를 거치는 어려움이 있으셨을테고요.
이런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토스가 재외국민 인증서 발급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토스 가입 후 토스 앱에서 발급받은 토스인증서가 있으면, 앞으로 어려움 없이 본인인증 진행할 수 있어요.

토스 가입하고 토스인증서 발급받아요
토스 앱을 다운받아 해외에서 실행하면 자동으로 인증서 발급 절차가 진행됩니다. 토스 가입 및 토스인증서 발급받는 순서는 아래와 같아요. 현재 거주중인 곳의 국가번호와 휴대폰 번호, 여권 정보만 있으면 돼요.
1. NFC 지원 단말기 여부 및 해외 접속 여부 확인
2. 국가번호와 휴대폰 번호 입력

3. 토스 회원가입 약관 동의

4. 휴대폰 SMS 인증

5. 재외국민 국가 확인

6. 토스인증서 발급 및 얼굴 인증 
(*여권 정보와 실물 여권이 필요합니다)

7. 토스회원 본인 인증
(*토스 가입 시 입력한 비밀번호 6자리 혹은 페이스 아이디를 이용해요)


이렇게 이용해보세요
해외살이에 꼭 필요한 서비스 이용하기: 재외동포 365 민원포털, 대한민국 아포스티유 등 공공 온라인 서비스에서 활용할 수 있어요.
(* 향후 정부24, 홈택스 등으로도 확대될 예정이에요)
본인 인증이 어려워 못 썼던 한국 디지털 서비스(민간 서비스) 이용하기: 스타벅스, 배달의민족, 지마켓 등 민간 온라인 서비스에서 활용할 수 있어요.
(* 향후 11번가, 마켓컬리 등으로도 확대될 예정이에요)
종합 금융 플랫폼 서비스 토스 이용하기: 토스 앱에 수많은 금융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어요. 여기저기 흩어져있는 금융 정보를 한눈에 조회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송금도 간편하게 할 수 있어요. 신용관리도 손쉽게 할 수 있고, 다양한 앱테크 혜택도 경험할 수 있어요.
(* 아쉽지만 토스뱅크, 토스증권 서비스는 사용이 어려워요)
자주 묻는 질문
1. 토스 가입하려 하는데, 한국 전화번호를 입력하라는 메시지가 떠요.
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에서 토스 앱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해주세요.
해외에 계신 분들은 거주중인 국가에 따라 자동으로 휴대폰 타임존이 설정되는데요. 만약 타임존이 자동으로 설정되지 않는다면 아래 방법에 따라 수동으로 설정해 보세요.
📱 휴대폰 타임존 수동 설정 방법
안드로이드: 설정 앱 > 일반 관리 (시스템) > 날짜 및 시간 > 자동 시간대 해제 > 원하는 도시 또는 시간대 선택
iOS: 설정 앱 > 일반 > 날짜 및 시간 > 자동 설정 해제 > 원하는 도시 또는 시간대 선택

2. 몇 살부터 이 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을까요?
만 14세 이상의 재외국민이라면 모두 가능합니다.

3. 구여권도 사용 가능한가요?
네, 금색 IC칩이 있는 전자여권이라면 구여권·신여권 상관없이 토스인증서를 발급받으실 수 있어요.

4. 여권 정보를 입력하는 중 오류 메시지가 떠요.
여권 인증에 실패하신 분들은 어떤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계신지 상세한 확인이 필요해요. 토스 고객센터로 문의주시면 보다 정확하게 파악 후 해결해 드릴게요.
☎️ 토스 고객센터 연락하기
이메일 주소: support@toss.im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xjqwRV
홈페이지: https://support.toss.im

5. 토스인증서 발급받으면, 타 기관에서도 토스로 간편인증할 수 있는걸까요?
현재는 타 기관 사이트에서 토스 간편인증 사용이 어려워요. 내년 초부터 재외국민도 토스인증서가 도입된 기관에서 토스 간편인증 이용하실 수 있도록 점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해외 거주중이신가요? 해외에서 국내 서비스 사용할 때 필요한 본인인증, 토스가 도와드려요.

해외 거주중이신가요? 해외 통신사를 이용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한국 온라인·모바일 서비스 이용 시 꼭 필요로 하는 SMS, ARS 본인인증 절차가 불가능했을 거예요. 
인증서 발급이 필요한 경우 재외공관을 방문하거나, 국내 통신사 휴대폰으로 추가 인증 절차를 거치는 어려움이 있으셨을테고요.
이런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해외에서 국내 서비스 사용할 때 필요한 본인인증, 토스가 도와드려요.

해외에서 본인 인증 필요할 때, 토스로 인증해요

재외공관 방문이나 국내 통신사 휴대폰 없이 토스인증서 발급 가능해져
재외국민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금융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이하 ‘토스’)가 ‘재외국민 인증서 발급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전자여권’과 ‘해외 체류 정보’로 재외국민 비대면 신원 확인 후 인증서를 발급하는 것이 골자다. 그동안 해외에 거주하는 국민이 국내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인증서 발급이 필요한 경우 재외공관을 방문하거나 국내 통신사 휴대폰으로 추가 인증을 하는 등 어려움이 있었다.
토스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 외교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 재외동포청과 협력한다. 앞으로 유효한 주민등록번호가 있는 해외 체류 재외국민은 전자여권과 해외 체류 정보를 입력하면 재외공관 방문이나 국내 통신사 휴대폰이 없이도 토스인증서 발급이 가능하다.
특히 토스 앱에서는 발급된 인증서를 활용해 흩어져 있는 금융 정보를 조회할 수 있고 송금 또한 가능해진다. 이를 기반으로 재외국민들도 편리한 금융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토스 관계자는 “본인 명의 국내 휴대폰이 없거나 원거리 재외공관 방문이 어려운 전 세계 재외국민의 불편을 해소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전자서명인증사업자 및 본인확인기관 지위를 가진 토스가 발급하는 인증서로 편리하고 안전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비스 개시에 맞춰 28일 오전 서울시 서초구 외교타운에서 기념행사가 열렸다. 행사에는 재외동포청, 방송통신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외교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토스를 포함해 이번 서비스를 도입하는 5개 기관이 행사에 참여했다.
💡토스 재외국민 인증서 발급 시범 서비스 이용중 어려움을 겪고 계신가요?
토스 앱이 최신 버전인가요? 앱스토어, 플레이스토어에서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해주세요.
사용하고 계신 휴대폰의 타임존이 현재 거주중인 해외 국가로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해주세요.
여권 정보 및 사진 확인 중 오류 메시지가 뜨는 분들은 토스 고객센터(support.toss.im)로 문의 부탁드려요.



토스가 ‘재외국민 인증서 발급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 앞으로 유효한 주민등록번호가 있는 해외 체류 재외국민은 전자여권과 해외 체류 정보를 입력하면 재외공관 방문이나 국내 통신사 휴대폰이 없이도 토스인증서 발급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토스 앱에서 흩어져있는 금융 정보를 조회할 수 있고 송금 또한 가능해진다.

재외공관 방문이나 국내 통신사 휴대폰 없이 토스인증서 발급 가능해져
재외국민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금융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이하 ‘토스’)가 ‘재외국민 인증서 발급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전자여권’과 ‘해외 체류 정

해외에서도 토스인증서 발급 받으세요

토스, ‘재외국민 인증서 발급 시범 서비스’ 개시

올해 2회째 맞아…토스 계열 및 관계사 보안·정보보호 우수사례 발표
각 업계 보안 전문가 400여 명 참석…보안 역량 강화 노하우 공유의 장으로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이하 ‘토스’)가 보안 컨퍼런스 ‘가디언즈 2024(GUARDIANS 2024)’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가디언즈는 토스 계열 및 관계사 보안 담당자들이 정보보호 우수 사례를 발표하고 보안 역량 강화를 위한 노하우를 나누는 자리다. 올해 2회째를 맞은 행사는 25일 소피텔 앰버서더 서울 호텔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토스, 토스뱅크, 토스증권, 토스페이먼츠 등 4개 법인 보안 업무 담당자 23명이 연사로 참여해 토스 보안 역량과 문화,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정보보호 관리체계·개인정보보호 △정보보호 아키텍처·취약점 관리 △데이터 자산 보호·보안 위협 모니터링 등 3개 트랙으로 나눠 22개 발표 세션을 진행했다.
오프닝노트에는 토스증권 지정호 CISO(정보보호최고책임자)가 나섰다. 지 CISO는 급변하는 핀테크 산업에서 수준 높은 정보보안 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토스의 노력과 성과를 소개했다. 또한 보안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이번 행사와 같은 보안 업계 정보 교류의 장이 필요함은 물론 끊임없는 연구와 투자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각 업계 보안 전문가 약 40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보안 기술적 고민과 노하우를 나누며 정보보호 공동체 중요성을 환기하는 자리를 가졌다.
토스 관계자는 “토스는 편리하고 안전한 금융 생활을 위해 누구보다 앞선 투자와 연구로 보안 체계를 더 탄탄하게 구축해 나가고 있다”며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다양한 보안 위협 대응하는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우리나라 금융 보안 발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토스가 보안 컨퍼런스 ‘가디언즈 2024(GUARDIANS 2024)’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가디언즈는 토스 계열 및 관계사 보안 담당자들이 정보보호 우수 사례를 발표하고 보안 역량 강화를 위한 노하우를 나누는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각 업계 보안 전문가 약 400명이 참석했다.

올해 2회째 맞아…토스 계열 및 관계사 보안·정보보호 우수사례 발표
각 업계 보안 전문가 400여 명 참석…보안 역량 강화 노하우 공유의 장으로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이하 ‘토스’)가 보안 컨퍼런스 ‘가디언즈 2024(GUARDIANS 2024)’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가

보안 및 정보 보호 우수 사례 발표

토스, 보안 컨퍼런스 ‘가디언즈 2024’ 성료

지난 10월 LG유플러스와 AI 기술 제휴 협약식 체결 이후 첫 협업
2024년을 돌아보며 나의 성향을 반영한 토스 캐릭터 ‘캐치’ 만들기… 1월 31일까지 진행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이하 ‘토스’)가 LG유플러스와 ‘2024 나 닮은 캐릭터 만들기’를 시작한다.
‘2024 나 닮은 캐릭터 만들기’는 토스 앱 사용자가 자신의 성향을 반영한 토스 캐릭터 ‘캐치’를 만들어볼 수 있는 이벤트다. 2024년을 돌아보는 의미로 구성된 세 가지 질문에 답하면, LG유플러스 AI 기술 익시(ixi)가 이를 분석해 맞춤형 ‘캐치’를 생성한다. 예를 들어, 운동, 일⋅공부, 쇼핑 중 올해 가장 많이 한 카테고리로 쇼핑을 선택했다면, 나머지 두 가지 질문을 조합하여 ‘ooo한 쇼핑왕’ 캐치 캐릭터와 메시지를 보여준다.
토스의 자체 캐릭터 ‘캐치’는 앱 내 ‘토스 새소식’ 메뉴에서 새로운 기능, 혜택, 이벤트 등을 안내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병아리를 모티브로 디자인된 ‘캐치’는 새로운 소식을 전하는 동시에 정보를 잡을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아 탄생했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10월 토스와 LG유플러스가 체결한 AI 기술 제휴 협약 이후 첫 번째 협업이다. 협약은 익시를 활용해 제작한 콘텐츠를 토스 앱에서 제공하고, 양사가 마케팅과 브랜딩 측면에서 긍정적 효과를 창출하는 것이 목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토스 앱에서 ‘전체’ 탭 > ‘도움말’ 카테고리 > ‘토스 새소식’을 선택하거나, 돋보기 아이콘을 눌러 ‘새소식’을 검색하면 된다. 이벤트는 토스 사용자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12월 23일부터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토스 관계자는 “LG유플러스와 기술 제휴를 맺은지 약 3개월 만에 첫 협업 이벤트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토스 이용자들이 더 다양한 디지털 혁신을 경험할 수 있도록 B2B 서비스에도 익시 기능을 접목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끝)


토스가 LG유플러스와 ‘2024 나 닮은 캐릭터 만들기’를 시작한다.‘2024 나 닮은 캐릭터 만들기’는 토스 앱 사용자가 자신의 성향을 반영한 토스 캐릭터 ‘캐치’를 만드는 이벤트다. 2024년을 돌아보는 질문에 답을 하면 LG유플러스 AI 기술 익시가 이를 분석해 맞춤형 캐치를 생성한다.

지난 10월 LG유플러스와 AI 기술 제휴 협약식 체결 이후 첫 협업
2024년을 돌아보며 나의 성향을 반영한 토스 캐릭터 ‘캐치’ 만들기… 1월 31일까지 진행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이하 ‘토스’)가 LG유플러스와 ‘2024 나 닮은 캐릭터 만들기’를 시작한다.
‘2024 나 닮은 캐릭터

LG유플러스 익시 활용해 토스 캐치 캐릭터 만들기 

토스, LG유플러스와 내 성향 반영한 캐릭터 만들기 이벤트 시작

토스앱에서 얼굴 정보 등록하면 인천공항 출국장·탑승구에서 안면인식 후 통과
서비스 오픈 맞춰 해외여행 홈도 개편…결제, 환전, 여행자 보험 가입을 한 곳에서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이하 ‘토스’)가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패스 서비스를 시작한다.
스마트패스는 여권, 얼굴 정보, 탑승권을 사전에 등록하면 인천국제공항 출국장·탑승구를 안면인식만으로 통과할 수 있는 서비스다. 토스는 지난 10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스마트패스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맺었고 연말 해외여행 시즌을 맞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
토스 앱에서 ‘얼굴입장’ 이용 동의 후 전자여권을 인증하면 스마트패스 등록이 가능하다. 토스 얼굴입장은 얼굴 정보를 사전에 등록 후 특정 장소 출입 시 얼굴로 본인 인증을 하는 서비스다. 만 7세 이상(만 7~14세는 법정대리인 동의 필요)부터 내외국인 모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등록이 완료되면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스마트패스 전용 줄과 대한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일부 탑승 게이트에서 여권이나 탑승권을 꺼낼 필요없이 얼굴 인증 후 통과할 수 있다. 최초 등록 이후에는 출국 전에 토스 앱에서 탑승권만 등록하면 된다.
토스는 스마트패스 오픈에 맞춰 ‘해외여행 홈’도 개편했다. 해외여행 홈은 결제, 환전, 여행자 보험 가입 등을 해외로 여행 시 필요한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하는 서비스다. 해외여행 홈에 연동된 토스페이로는 전 세계 56개국에서 QR 또는 바코드만으로 결제할 수 있다. 결제 금액만큼 토스페이에 연결된 계좌에서 자동 환전 후 결제가 이루어지는 방식이다. 결제 시 토스포인트 사용은 물론 적립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토스뱅크와 하나은행 계좌 우대 환전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우대 환율은 토스뱅크 100%, 하나은행 90%로 적용받을 수 있다. 해외여행 홈을 통해 제휴된 해외 여행자 보험 가입 시에는 최대 3만원을 토스포인트로 돌려 받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토스 관계자는 “인천국제공항과 협업으로 해외 출국객이 더 쉽고 편리하게 스마트패스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토스 앱 내 구현했다”며 “연말 여행 철을 맞아 관련 정보를 한 곳에서 모아보는 해외여행 홈도 개편한 만큼 많은 분들이 더 편리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끝)


토스가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패스 서비스를 시작한다. 스마트패스는 여권, 얼굴 정보, 탑승권을 사전에 등록하면 안면인식만으로 인천국제공항 출국장·탑승구를 통과할 수 있다.

토스앱에서 얼굴 정보 등록하면 인천공항 출국장·탑승구에서 안면인식 후 통과
서비스 오픈 맞춰 해외여행 홈도 개편…결제, 환전, 여행자 보험 가입을 한 곳에서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이하 ‘토스’)가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패스 서비스를 시작한다.
스마트패스는 여권, 얼굴 정보, 탑승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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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공연장 ‘얼굴입장’ 오픈…내년 2월 TWS(투어스) 팬미팅서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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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어린이집의 판을 바꾼다: 아이도 부모도 반한 토스 우리동네 어린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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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 개인투자자를 위한 콘텐츠 표준을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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