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얼 세대는 어쩌다 부동산 시장의 큰손으로 등장하게 되었을까요? 밀레니얼이 부동산을 대하는 마음을 이야기합니다.
부동산 공약이고 뭐고 대선으로부터 도망치고 싶다는 당신에게도 투표해야 할 이유는 있다.
아파트의 창조주 르 코르뷔지에 선생님께 편지를 썼다. 서울을 재건(축)해 달라고.
돈과 부동산에 관한 욕망을 측정하기 위해 나 자신을 실험도구로 사용했다.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왔다.
우린 정말 친하지도 않은 친구의 집값이 올랐다는 소식에 너도나도 집을 산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