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하면 돌아온다, 경험이든 물건이든. 그렇다면 소비한다는 것은 곧 나를 성장시켜 더 잘 살게 하기 위한 과정이 아닐까? 각자의 자리에서 나답게 살고 있는 다섯 인물을 만났다. 그리고 지금의 ‘나’를 만든 소비의 기록을 물었다.
박문치를 박문치답게 하는 소비
신민규를 신민규답게 하는 소비
슈카를 슈카답게 하는 소비
김소영을 김소영답게 하는 소비
정혁을 정혁답게 하는 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