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팀에서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것을 콘텐츠로 선보이고 있어요. 좋은 콘텐츠의 긍정적인 영향력을 굳게 믿고, 혁신을 일으키는 서비스는 우리 삶과 사회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끈다 확신합니다.
서버 개발자는 크게는 두 개의 조직에 속합니다. 하나는 사일로 혹은 스쿼드, 또 하나는 챕터. 어떻게 일하고, 또 어떻게 협업할까요?
그간 “혜택도 혜택인데 카드 디자인 때문에 발급받는다”는 칭찬이 많았는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토스가 카드를 만들 때 담아내는 디자인 철학에 대하여.
토스가 그래픽에 진심을 다하는 이유는?
토스 전 계열사 프론트엔드 개발자 13인에게 질문을 던졌어요. “당신에게 제일 중요한 역량을 선택한다면?”
왜 지금 토스팀이어야 하는지, 채용팀이 직접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