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피처 에디터이자 뉴스레터 부딩 대표. Noblesse, artnow, GEEK 등을 거쳐 현재 부딩에서 밀레니얼을 위한 부동산 뉴스레터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영균

밀레니얼 세대는 어쩌다 부동산 시장의 큰손으로 등장하게 되었을까요? 밀레니얼이 부동산을 대하는 마음을 이야기합니다.

밀레니얼이 부동산을 만났을 때

'내 집 마련'이 가장 큰 소원이라는 요즘. 부동산 뉴스레터 부딩과 함께 지난 한달간 가장 뜨거웠던 부동산 뉴스를 깊이 있게 다룹니다.

쉽게 읽는 부동산 정책

Editor’s Note
2022년 새해가 밝아오면서 대선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심화되는 분위기입니다. 각 정당의 후보들은 여러 정책들을 내놓고 있는데요. 과연 어떤 부동산 정책이 나왔을까요? 그리고 그 정책은 실현가능한 것일까요? <밀레니얼이 부동산을 만났을 때> 4화에서는 부동산 공약이고 뭐고 대선으로부터 도망치고 싶은

부동산 공약이고 뭐고 대선으로부터 도망치고 싶다는 당신에게도 투표해야 할 이유는 있다.

뽑고 싶은 후보가 없어서 한숨만 내쉬는 당신에게

Editor’s Note
아파트를 처음 만든 사람은 누구일까요? 바로 건축가 ‘르 코르뷔지에’인데요. <밀레니얼이 부동산을 만났을 때> 3화에서는 르 코르뷔지에가 꿈꿨던 세상과 언뜻 보기에 그 꿈을 이룬 듯한 한국의 아파트 사회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아파트의 창조주 르 코르뷔지에 선생님께 편지를 썼다. 서울을 재건(축)

아파트의 창조주 르 코르뷔지에 선생님께 편지를 썼다. 서울을 재건(축)해 달라고.

서울을 재건(축)해 주세요

Editor’s Note
여러분은 자신의 욕망에 얼마나 솔직한가요? <밀레니얼이 부동산을 만났을 때> 2화는 밀레니얼인 저자가 스스로의 욕망을 인정하고 솔직해졌을 때 나오는 속마음을 털어놓았습니다. 
돈과 부동산에 관한 욕망을 측정하기 위해 나 자신을 실험도구로 사용했다.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왔다.
내 뇌는 거짓으로 꽉 

돈과 부동산에 관한 욕망을 측정하기 위해 나 자신을 실험도구로 사용했다.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왔다.

당신은 혁신적으로 정직한가

우린 정말 친하지도 않은
친구의 집값이 올랐다는 소식에
너도나도 집을 산 걸까? 
Editor’s Note
요즘 사람 둘 이상 모인 곳이라면 부동산 이야기가 빠지지 않습니다. 주변만 잠시 둘러봐도 부동산에 대한 관심과 욕망을 드러내는 이가 적지 않다는 사실을 눈치챌 수 있죠. 그리고 그 중심에는, 몇 년 사이 부동산 시장

우린 정말 친하지도 않은 친구의 집값이 올랐다는 소식에 너도나도 집을 산 걸까?

바보야, 그것은 심리야


‘내 집 마련’이 가장 큰 소원이라는 요즘, 이런저런 부동산 뉴스에 민감해질 수밖에 없는데요. <쉽게 읽는 부동산 정책> 시리즈는 지난 한달간 가장 뜨거웠던 부동산 뉴스를 깊이 있게 다룹니다. 이 시리즈는 부동산 뉴스레터 ‘부딩’과 함께합니다.
2021년 6월 1일부터 전월세신고제가 시행되었습니다. 이는 전월세계약을 하

아티클 8

뽑고 싶은 후보가 없어서 한숨만 내쉬는 당신에게

서울을 재건(축)해 주세요

당신은 혁신적으로 정직한가

바보야, 그것은 심리야

알아두면 써먹는 전월세신고제 이야기

시리즈 2

밀레니얼이 부동산을 만났을 때

밀레니얼이 부동산을 만났을 때

쉽게 읽는 부동산 정책

쉽게 읽는 부동산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