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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사용자가 ‘지금 이자 받기’로 받은 이자 총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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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16일, 토스뱅크는 국내 최초로 ‘지금 이자 받기’ 서비스를 출시했어요. 약 615만 명의 토스뱅크 사용자가 원할 때 언제든 이자를 받았고, 총 6,000억 원에 가까운 이자가 지급됐어요.

‘왜 은행은 한 달에 한 번, 은행이 정한 날짜에만 고객들에게 이자를 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된 시도예요. 고객이 은행에서 돈을 빌릴 땐 대출 이자를 하루 단위로도 납부해야 하는데, 반대로 고객이 은행에 돈을 맡길 땐 은행이 정한 날짜에만 이자를 받는다는 것이 불합리한 경험이라는 이유였죠.

토스뱅크는 공급자 중심의 경험을 사용자 중심의 경험으로 바꾸며, ‘이자의 자유’를 만드는 혁신을 만들었습니다. 앞으로도 토스는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는 완전히 새로운 금융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에요. *2022년 3월 16일 ~2024년 11월 30일 기준으로 계산했어요.


제2금융권에서 토스뱅크로 대출 갈아탄 사용자가 아낀 연평균 이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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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금융권에서 토스뱅크로 대출을 갈아탄 사용자들은 연평균 약 43만 원의 이자 절감 효과를 누렸어요.

토스뱅크는 자체 신용평가 시스템을 꾸준히 고도화하며 인터넷은행 가운데 가장 높은 중·저신용자 비중(약 34%)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창업 청년, 사회 초년생, 소상공인, 금융이력 부족자 등 건전한 중·저신용자 30만 명에게 약 8조 원의 대출을 공급했습니다. 덕분에 제2금융권에서 높은 이자를 감당하던 중·저신용자 고객들의 대출 금리는 평균 4.2% p 내려갔고요. *2021년 10월 05일~2024년 11월 30일 기준으로 계산했어요.

토스뱅크 대환 대출 덕분에 내려간 평균 대출 금리

토스 뱅크 대환대출 받기 전 평균 금리

토스 뱅크 대환대출 받은 후 평균 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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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는 출범할 때부터 중·저신용자뿐 아니라, 금융이력 부족자, 소상공인, 국내 거주 외국인 등 다양한 사용자들을 위한 금융을 꿈꿨고, 인터넷 은행 최초로 ‘사장님 대출’과 ‘외국인 금융 서비스’를 시작했어요.

덕분에 바쁜 생업으로 은행 지점에 가기조차 힘든 소상공인 및 개인사업자들이 3조* 넘는 자금을 빌릴 수 있었고, 국내 거주 중인 외국인 사용자 9만 9천 명이 약 2,312억 원**의 자금을 맡기며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사용 중입니다. *2022년 2월 11일 ~ 2024년 11월 30일 기준으로 계산했어요. **2021년 10월 05일 ~ 2024년 11월 30일 기준으로 계산했어요.

취약 계층부터 외국인까지 예외 없이 편리한 금융을 전하는 토스는 앞으로도 모든 사람이 동등한 자산관리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쉽고 편리한 금융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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