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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 토스
토스 10주년을 돌아보고, 함께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스퀘어 오브 토스에 초대합니다.
대출 비교
토스 대출 비교 서비스가 아낀 사용자들의 휴가는
0일
토스 대출 비교 서비스가 사용자들의 휴가 8.3일을 아껴줬어요.
토스에서는 약 67개의 금융사 대출 상품을 한 번에 비교할 수 있는데요. 이렇게 많은 금융사를 들르는 데 1분도 채 안 걸려요. 만약 직접 방문한다고 했을 때 한 금융사 당 최소 1시간이 걸린다고 가정하면, 총 67시간이 필요한데요. 그 시간을 1분으로 줄였으니 엄청난 시간을 아낀 셈입니다.
대출 비교 서비스를 이용한 사용자 수 8백만 명을 곱하면, 자그마치 5억 시간에 달해요. 직장인에게 소중한 휴가로 환산하면 평균 8.3일의 휴가를 아낀 것과 같아요. *2024년 11월 한 달 기준으로 계산했어요.
토스가 아낀 대출 비교 시간
1분
67시간
토스 대출 비교 서비스로 벌게 된 여윳돈은
0만 원
토스 대출 비교 서비스 사용자들은 월평균 약 74만 원의 여윳돈을 벌게 됐어요.
언제 어디서든 더 낮은 금리의 대출을 찾을 수 있게 된 토스 사용자들은 더 낮은 금리의 상품이 나올 때마다 쉽게 대출을 갈아탈 수 있게 됐는데요. 그 결과 토스 대출 비교 서비스가 시작된 2019년 8월 대비 2021년 8월 기준 가심사 금리는 2년간 평균 5%p가 내려갔습니다.
그 결과 1인당 약 74만 원의 가처분 소득이 증가한 것으로 보여요. 이렇게 매달 얻게 된 74만 원의 여윳돈을 수익률 5%짜리 금융상품에 투자한다면? 10년 후에는 약 1억 원의 자산을 만들 수 있어요.
2024년 토스를 통해 실행된 월평균 대출 총액은 1조 1,044억 원, 대출 비교 서비스 사용자는 약 7만 5천 명이에요. 1조 1,044억 원에 대한 5%를 7만 5천 명으로 나누었을 때, 약 74만 원의 가처분 소득이 계산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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