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성

토스 전자 문서 덕분에 아낀 나무는

0그루

정부와 기업이 보내는 수많은 종이문서가 토스 전자 문서로 대체되었어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토스로 발급된 전자 문서 및 증명서는 약 3억 8천만 건입니다.

종이 문서 대신 전자 문서를 받는 일은 작은 변화 같지만, 큰 환경적 가치를 가져요. 30년생 나무 약 3만 8천 그루를 아꼈고, 약 1,094.4톤의 탄소 배출을 줄이고, 약 38억 리터의 물을 절약한 것과 같습니다. 축구장 약 106개 면적의 산림을 지키고, 자동차 약 430대가 1년간 내뿜는 탄소를 줄이고, 올림픽 규격의 수영장 약 1,520개를 채울 수 있는 물을 아낀 셈이에요.

토스가 줄인 탄소배출량

= 10대

토스는 신용카드, 아파트 관리비, 주민세 및 자동차세, 서울시 수도요금 등을 앱으로 받는 모바일 청구서 서비스도 운영하면서 일상 속에서 종이 절감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토스 《머니북》 판매 후 기부한 수익금 전액은

0억 원
머니북

토스는 2024년 ‘출판사’가 되어 직접 《THE MONEY BOOK》을 펴냈습니다. 그리고 《머니북》을 판매하기로 결정한 순간부터 수익금 전액을 금융소외계층을 위해 쓰기로 약속했어요.

독자님들이 소중하게 모아주신 따뜻한 마음을 다양한 곳과 나누었습니다. 은퇴 금융 교육, 금융 사기 예방 교육 등 시니어 및 고령층에게 꼭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는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에 1억 원을 기부했고요. 《머니북》의 오디오북과 점자도서 제작 및 배포를 포함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디지털 금융 교육을 제공하는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에 1억 원을 기부했어요. 서울시 경계선지능인지원센터에 7천만 원, 청년문간사회적협동조합에 3천만 원까지 총 3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이 밖에도 청년들이 더 든든한 금융생활을 할 수 있도록 청년 재단에 《머니북》 5,000권을 선물했어요.

금융은 누구에게나 쉽고 편리해야 하니까, 모두의 금융생활은 평등해야 하니까. 《머니북》이 어디까지 나눔을 실천할지 계속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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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3일에 18.35,581,647,441365 24시간38,000그루5,970억 원0.0008050.01%974,600,000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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