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금

토스 간편송금이 아낀 시간은

0

토스 간편송금이 사용자들의 시간을 2만 년 가까이 아껴줬어요. 2만 년을 거슬러 올라가 보면 ‘빙하기’였어요. 지금은 멸종된 털북숭이 매머드와 긴 송곳니를 가진 검치호랑이가 지구를 활보하던 때죠.

토스 간편송금이 나오기 전, 우리는 공인인증서가 있어야만 인터넷·모바일 송금을 할 수 있었어요. 공인인증서를 써서 송금할 땐 평균 3분(180초)이 걸리지만 토스라면 아무리 길어도 단 30초면 충분해요.

토스 송금에 필요한 최대 시간

송금 1건당 150초를 아낀다고 가정했을 때, 10년간 토스를 통해 일어난 누적 송금 건수 약 42억 건을 곱하면 약 1억 7,500만 시간. 연으로 환산하면 약 2만 년이 나와요.

토스로 아낀 송금 수수료로 전 국민에게 돌릴 수 있는 커피는 1인당

0

토스가 평생 무료 송금 제도를 도입한 후 아낀 토스 사용자의 송금 수수료로, 전 국민에게 아메리카노를 돌린다면? 1인당 9잔을 선물할 수 있어요.

토스가 아낀 송금 수수료로 선물할 수 있는 아메리카노

2021년 8월 2일, 토스는 업계 최초로 ‘송금 수수료 없는 세상’을 선언했어요. 평생 무료 송금 제도를 도입한 이후 지금까지 토스 사용자가 아낀 송금 수수료는 약 1조 9,662억 8,494만 8,500원을 기록했습니다.

금융 서비스에서 가장 자주 쓰이는 기능이 바로 송금인데요. 돈을 보내고 싶어도 송금 수수료 때문에 아주 잠깐 멈칫하는 순간까지 없애고 싶었어요.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토스인 만큼, 송금의 심리적 장벽조차 완전히 제거하고자 평생 무료 송금 제도를 도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사용자가 단 하나의 금융 앱만 남긴다면 기꺼이 토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그 비전에 한 발 더 다가가게 된 순간이었어요.

토스로 송금하면 평생 수수료 무료

다른 넘버 확인하기


20,0003일에 18.35,581,647,441365 24시간38,000그루5,970억 원0.0008050.01%974,600,000그릇

스퀘어
오브 토스

토스 10주년을 돌아보고, 함께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스퀘어 오브 토스에 초대합니다.

스퀘어 오브 토스 둘러보기

금융 성향
테스트

금융 플래닝의 가장 첫번째 단계, 간단한 테스트를 통해 나의 금융 성향을 찾아보세요.

나는 어떤 금융 성향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