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토스 안심보상제로 지켜낸 소중한 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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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사용자들은 안심보상제 덕분에 55억 원 넘는 돈을 지킬 수 있었어요.

2020년 7월 6일, 토스는 업계 최초로 ‘안심보상제’를 시작했어요. 안심보상제는 중고 사기 거래, 명의도용 및 보이스피싱 피해 등에 대해 토스의 직접적인 책임이 없더라도 토스를 통해 일어난 모든 금전 피해를 토스가 책임지고 보상하는 고객 보호 정책입니다.

국내 모든 금융사 및 핀테크 기업 중 토스가 최초로 시작했어요. 고객이 어떠한 경우에도 토스를 믿고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요.

토스가 시작한 안심보상제 덕분에 1만 3천 명 넘는 사용자들이 55억 원 넘게 돌려받을 수 있었어요. 1인당 평균 금융사고 보상 금액은 약 297만 원, 중고 사기 보상 금액은 약 34만 원이에요.

토스 안심보상제 알아보기

토스 송금으로 막아낸 금융 사기 거래 누적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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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로 송금하면 금융 사기로 의심되는 거래를 미리 막을 수 있어요. 바로 보이스피싱, 중고거래 사기 등 금융 사고 및 피해를 막기 위한 ‘사기 의심 사이렌’ 서비스와 FDS 덕분인데요.

사기 의심 사이렌 서비스는 송금 시 수신자의 계좌나 연락처가 사기 의심 거래에 해당되는지 자동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FDS는 부정 거래를 사전에 막는 시스템이고요.

두 보안 서비스 덕분에 막은 부정 거래(보이스피싱, 명의도용, 사기계좌 송금 등) 누적액은 자그마치 240억 원이 넘어요. 240억 원이면 금융 사기 피해자가 사고를 해결하기 위해 겪을 소송 6천 건 이상을 막아낸 금액이에요.

토스가 막아낸 금융 사기 소송 건수

= 소송 1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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